게시물제목 : 동의대, 김치볼 2연패,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조회 : 6892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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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제 23회 김치볼 챔프 2연패 등극, 사상 첫 연장전
전한국 미식축구선수권
 


23회 전한국 미식축구선수권전에서 김용희 감독이 이끄는 대학의 강호 동의대가 사회인리그 우승팀 서울 바이킹스를 연정전 끝에 21:14로 역전승하며 대회 2연패 타이틀을 쟁취하였다. <!--[endif]--> 
123(일요일) 부산대학교 구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동의대는 경기 종료직전까지 7:14로 패색이 짙었으나 경기 종료 1분 여초를 남기고 이날의 MVP 동의대 QB 강준혁이 5야드 측면으로 바이킹스의 골라인을 넘으면서 14:14로 타이를 만들었다.
이어 동의대는 연장전에서 리시버  김성민에게
25야드 TD 패스를 적중시키면서 경기를 21:14로 뒤집었다
.
바이킹스는 곧 이어 시도한 공격에서 건스냅이 QB 머리 위로 넘어간 볼을 동의대가 확보하면서 3시간여의 사투를 끝냈다.

대회 MVP 동의대 QB 강준혁의 역주


바이킹스의 시작은 좋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동의대가 자신의 래드존에서 펌불한 볼을 확보 한 후에 QB 최성훈(연세대)이 리시버 김진일(연세대)에 적중하면서 선제 득점을 올리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예고하였다. 7:0 바이킹스리드
이어 2쿼터에서도 바이킹스는 러닝백 박진성(건국대)7야드 측면을 돌파하면서 14:0으로 도망을 갔다. 14:0 바이킹스 리드
전열을 정비한 동의대는 2쿼터 종료직전에 임신훈이 15야드 패스,를 받아내며 7점을 따라 붙으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동의대의 필드골 불락


후반에도 두팀은 일진일퇴를 거듭하다가 4쿼터 4분 정도를 남기고 바이킹스가 15야드 지점에서 한 펀트가 빗맞아서 35야드 지점에서 사이드라인으로 나갔다.
여기에서 동의대의 마지막 혼신의 공격이 경기 2분을 못 남기고 QB 강준혁의 측면돌파로 타이를 만든 것이다. 14:14 타이 정규시간 종료


대회의 MVP는 이날 러시와 패스에서 수훈을 세운 동의대 QB 강준혁에게 수여되었다.
김용희 감독은 바이킹스에 대해 많이 준비를 한 것이 승리의 큰 요인이었고 또한 QB 강준혁의 러시와 패스가 조화를 잘 이루었다고 했다.
바이킹스의 감독 박정일(동아대)은 최선을 다했으나 아쉬움이 많다고 했다.
특히 전반에 2번의 득점찬스를 놓친 것이 매우 아쉽다고 했다. 그리고 공격 센타의 부상에 따르는 건 스냅미스가 특히 아쉽다고 했다.


우승팀 동의대 김용희 감독과 MVP 강준혁

수상자 명단
우승: 동의대학교,  준우승: 서울 바이킹스
지도자상 김태훈(동의대 코치)
MVP 강준혁 동의대
우수선수상 신건덕(동의대), 유호정(바이킹스)

스코어보드
동의대학교 0 7 0 7 7/21
바 이 킹스  7 7 0 0 0/14

사진:  바이킹스릐 러닝백 김동근과 동의대 수비진의 사투
<!--[endif]-->자료 제공: TD 뉴스 편집부 박경규 www.tdnews.co.kr
사진: TD news KK Park/010-3541-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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