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제목 : 서울 바이킹스 사회인 챔프 등극   조회 : 9752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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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바이킹스 사회인챔프 등극

2017
년도 한국미식축구리그를 결산하는 광개토볼에서 서울 바이킹스가 삼성 불루스톰을 꺽고 4년만에 챔피온 자리에 다시 등극하였다
.
26() 대구한의대 구장에서 열린 사회인리그 결승에서 서울바이킹스는 삼성불루스톰을 맞이하여 경기 종료 8초를 남기고 QB 최성훈으로부터 이어지는 강력한 5야드 패스가 리시버 김진일에게 적중하면서 13:12로 역전승하는 숨막히는 60분의 드라마를 창출하였다.

1점이라도 막아라!  바이킹스 황준근의 필드골  불락은 승리의 주인공

경기 초반은 삼성의 주도로 흘러갔다. 삼성은 킥오프와 동시에 바이킹스 골라
10야드 안으로 들어갔으나 득점에 실패하면서 경기는 박빙의 분위기로 변하였다. 그러나 심성은 2쿼터 초반에 국가대표 QB 김태훈이 리시버 김상홍에게 50야드 패스를 성공 시키면서 볼을 바이킹스 골라인 5야드까지 진격을 한 후에 러닝백 전홍덕이 QB옵션으로 터치다운을 성공 시키면서 6:0으로 앞서나갔다. 삼성 6:0리드


바이킹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열을 정비한 바이킹스는 스피드와 힘을 겸비한 QB최성훈(연세대)이 러시와 패스로 삼성의 수비를 공략하면서 마지막 골라인 4야드를 QB측면 돌파로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이어 트라이 킥도 성공 시키면서 7;6으로 경기를 역전 시켰다. 바이킹스 7:6 리드


후반에 들어 다시 일진일퇴를 거듭하던 경기는 삼성의 러닝백 전홍덕이 25야드 롱패스를 받고 50야드를 독주하면서 다시 12:7로 삼성의 리드로 경기가 진행되었고 이대로 삼성이 축배를 드는 것 같았다.

경기 종료 2분을 채 못 남기고 자신의 골라인 30야드에서 마지막 공격을 시작한 바이킹스는 한번의 다운갱신을 한 후에 47야드 지점에 회심의 50야드 패스를 이날의 주인공 중에 하나인 김진일(WR, 연세대)에게 적중하면서 순식간에 볼은 삼성의 골라인 3야드까지 옮겨놓았다.


그리고 바이킹스는 세 번째 다운에서 QB 최성훈이 스크램블 상황에서 침착하게 앤드존에 기다리는 김진일에게 적중시키면서 경기는 13;12로 다시 역전이 되었다. 남은 시간 8초  그러나 8초는 삼성이 다시 재 반격을 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바이킹스 13;12 승리


MVP  최성훈과 박정일 감독


스코어보드/1126일 대구한의대구장


삼성 불루스톰 0 6 6 0/12
서울 바이킹스 0 7 0 6/13


상자 명단
우승: 서울 바이킹스, 준우승:삼성 불루스톰
MVP: 최성훈 바이킹스
우수공격상: 전홍덕 불루스톰, 우수 수비상: 황준근 바이킹스
우수감독상: 박정일 바이킹스
우수심판상(주원복 트로피):홍성대


연락처/대구경북미식축구협회/박경규/010-3541-5792


사진: 삼성의 러닝백 전홍덕이 삼성의 골라인으로 전진하고있다./박경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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