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서울 추계대학선수권전이 예선 마지막 경기일을 남기고 A조의 시립대,서울대 B조의 한양대, C조의 고려대가
4강 진출권을 확정지었다.
B조의 한양대는 연세대와 2승 1패로 동률을 이루었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4강진출을 확정하였고
C조의 고려대는 예선 3경기를 전승으로 이끌며 4강에 진출하였다.
A조는 10월6일 두경기를 남기고 있지만 서울대와 시립대가 3승으로 조 1,2위를 확보하여 순위전만을 남기고 있다.
4강전은 10월14일 도봉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추첨에 의하여 첫경기는 시립대 VS 한양대 (11시),
두번째 경기는 서울대 VS 고려대 (14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선 결과

A조 : 시립대(3승), 서울대(3승), 성균관대(1승2패), 외국어대(1승3패), 강원대(3패) 
B조 : 1위-한양대(2승1패), 2위-연세대(2승1패), 3위-홍익대(1승2패), 4위-용인대(1승2패)
C조 : 1위-고려대(3승), 2위-중앙대(2승1패), 3위-건국대(1승2패), 4위-한림대(3패)

사진 : 고려대 강문근 OB